폭포 이름
대혜폭포
금오산 정상 근처 산성 안에는 1595년경 임진왜란 때 만든 우물 아홉[九井]과 못 일곱[七澤]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비롯된 큰 계곡을 대혜계곡이라 했고, 그 계곡의 폭포라 하여 대혜폭포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그 물이 여울을 이루어 구미 지방의 용수 공급에 큰 혜택을 주었다는 뜻에서 대혜폭포라 불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구미시 문화관광이 소개하는 관광명소
금오산 · 대혜곡 大惠谷
명금폭포(鳴金瀑布)라고도 불립니다
금오산 북측 대혜곡 중간, 해발 400여m 지점에서 높이 28m의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높이
400여m
해발 · 금오산 북측 대혜곡 중간
28m
폭포 높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은 사계절 변함이 없고, 그 위력으로도 유명합니다.
수량은 계절과 비에 따라 다릅니다.
왼쪽의 짧은 능선과 오른쪽의 긴 바위 능선 사이 골짜기로 떨어집니다.
화강암 기암괴석 벼랑은 계곡을 흐르는 감입 곡류의 침식으로 생겼습니다. 가파른 계곡이 병풍처럼 보입니다.
금오산 등산로에 있으며, 주변의 능선·도선굴·약사암과 어우러져 “금오산 관광의 백미”를 이룹니다.

물길
폭포를 지난 물은 남통천이 되어 금오산저수지의 수원이 되고, 금오천으로 흘러 낙동강과 합류합니다.
폭포 위에 만든 조절지입니다. 예전에는 갈수기(渴水期)에 떨어지는 물이 아주 적었으나, 지금은 이 대혜담에서 폭포 수량을 조절합니다.
높이 28m ·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
폭포를 지나 하류로 흐르는 물
남통천이 수원이 되는 저수지
합류

여름철 강우량이 많을 때는 내리며 부서지는 물보라와 냉풍이 주위를 시원하게 합니다.
겨우내 대혜골에서 흐르던 물이 절벽에 얼어붙어 고드름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름 이야기
폭포 이름
금오산 정상 근처 산성 안에는 1595년경 임진왜란 때 만든 우물 아홉[九井]과 못 일곱[七澤]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비롯된 큰 계곡을 대혜계곡이라 했고, 그 계곡의 폭포라 하여 대혜폭포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그 물이 여울을 이루어 구미 지방의 용수 공급에 큰 혜택을 주었다는 뜻에서 대혜폭포라 불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이름
폭포 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여 명금(鳴金)폭포라고도 불립니다.
1935년쯤 경상북도 도지사였던 일본 사람이 석수(石手)를 불러 암벽에 ‘명금폭(鳴金瀑)’이라 새기게 했다고 합니다. 바위에 새겨진 이 이름이 등산객들 사이에 전해지면서 명금폭포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폭포 아래 소
폭포 아래 넓은 소(沼)는 욕담(浴潭) 또는 선녀탕이라 합니다. 선녀가 내려와 목욕했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가는 길
케이블카 운행 시간·요금은 금오산케이블카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 주소 | 경북 구미시 남통동 산 94 |
|---|---|
| 문의 전화 | 054-480-4605 |
| 위치 | 금오산 북측 대혜곡 중간, 해발 400여m |
| 버스 | 27번 → “금오산” 정류장 하차 → 산길을 걸어 약 40분 |
| 케이블카 | 대혜폭포 부근까지 운행 — 운행 시간·요금은 금오산케이블카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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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북측 대혜곡 중간, 해발 400여m.